현재 대한수의사회, 서울시수의사회 자문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으며, 다수의 수의료과실 소송에서 병원 측을 대리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낸 바 있습니다. 또한, 프랜차이즈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가맹거래사 자격을 취득하였고, 프랜차이즈 분쟁 조정 사건을 진행하여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 원만한 합의를 이뤄낸 경험이 풍부합니다. 이러한 경험에 더하여, 소혜림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원만한 소통을 통해 의뢰인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